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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4 조은정 바다-치유와 돌봄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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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
21.06.19 |
573 |
13 |
10521 이서현 - 법정에 선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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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
21.06.14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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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_10919 정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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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민 |
21.06.09 |
560 |
11 |
21417 양은지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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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지 |
21.06.09 |
542 |
10 |
20219 이지수 - 돈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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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지 |
21.06.09 |
540 |
9 |
10124 조은정 바다를 품은 책 자산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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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
21.06.09 |
536 |
8 |
10507 김예은 - 인간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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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
21.06.09 |
534 |
7 |
21418 윤서현 - 순이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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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지 |
21.06.09 |
522 |
6 |
20517윤은서-상상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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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서 |
21.06.09 |
521 |
5 |
11511 노승정 -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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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정 |
21.06.09 |
514 |
4 |
20413 손아연 -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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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지 |
21.06.09 |
501 |
3 |
20801 강동현 - 키케로의 의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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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지 |
21.06.09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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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 이도현 - 괴물이라 불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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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지 |
21.06.09 |
459 |
1 |
11123 최민우 (나는 오늘 학교를 그만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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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
21.06.09 |
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