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 장애인 인권 문제
논술 / 12-12-23 / 양성식 / View 873
다음 질문에 답하시오 - 홈페이지 작성용 장애인 인권조항 1항과 2항을 만들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중점 사항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영상의 내용을 근거로 서술하시오. 장애인 인권조항 1항 :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동등한 대우 또는 실질적 평등에 따른 더 나은 대우를 받을 권리를 지닌다. 장애인 인권조항 2항 :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 또는 구호단체는 대상인 장애인을 객체로서 인식해서는 안되며, 비장애인이 장애인에게 사랑을 배푸는 시혜의 의미를 담고있는 단어등을 단체의 이름 등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21세기의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장애인에 대한 처우도 예전보다는 나아지고 있는 추세이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어린 인식은 아직도 여전히 사회에 남아있는 듯 하다. 특히나 장애인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보지 않고 하층민으로서 대하는 사회적 처우와 '장애인이 무엇을 할 수 있겠어?' 라며 장애인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해 주지 않는 사회적인 태도가 가장 문제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금회 영상논술교실의 영상소스인 영화 블라인드에서의 김하늘씨의 활약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신체의 일부 기능의 상실등이 있을 뿐이지, 그 업무 수행 능력등은 일반인과 다를 것이 없다는 점. 또한 결국 블라인드에서의 범인 검거는 비장애인 유승호와 장애인 김하늘의 협업으로 이루어 졌다는 점 또한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 고수하고 있던 기존의 편견을 깨 버려야 하는 필요성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금회 영상논술자료인 영화 블라인드는 단순히 스릴러 물이 아닌, 인간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영상물로만 치부될 것이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메세지를 극 전반에 걸쳐서 담고 있는 작품이라는 점 또한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극 중 김하늘의 사고를 통해 비 장애인 또한 장애의 덫에서 항상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시사하였으며, 시각을 잃은 김하늘을 해고하는 경찰 고의층의 모습을 통해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으로 장애인의 능력을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는 사회의 전반적인 태도가 변하지 않았음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애인 김하늘과 비 장애인 유승호가 협업하여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는 결국 장애인과 비장애인 두 부류의 사람 모두 홀로서기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결국 협력하고 협업하며 상생해야 한다는 사실을 극적으로 들어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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